Team Day 3

📋 팀 회고

종표
- 실제 계획한 분량의 절반정도 하게된 것 같습니다.
- ViewModel Input/Output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 ContainerViewController와 Child뷰컨간에 데이터전달 흐름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 CustomCalendar를 구현하고 데이터를 어떤식으로 받아와야할지에 대한 고민을 통해 시간이 걸렸습니다.
승현
- 소켓 통신에 어려움
- 기능 구현과 UI 연결에 관해 고민하다가 많은 시간을 소비
- 그 밖에 프로젝트 세팅과 트러블 슈팅
다함
- 처음 해보는 In out 패턴의 어려움
- 아키텍쳐는 사실 중요하지 않다
- 생성자에 대한 어려움
- 다양한 iOS 지식 학습
- Tuist test 라는 CI를 적용하기 까지의 어려움
- 타이머 기능 구현 But, 필요 없었음...
원호
- 하지만, 어림도 없지, API도 엉망이고, DB도 엉망이고..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 웹소캣에 대해 부족한 부분 특히 잘알지 못하는 부분은 계획을 짜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 4주, 5주, 6주 남았는데, 혼자서 급급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들게되네요.
정용
- “Sign in with Apple” 은 내가 지금까지 학습했고, 알고있던 OAuth와는 달랐다. 그래서 처음에 구현한걸 다시 엎었고, 학습하는데 많은 시간을 썼던 것 같다.

종표
- 진행하면서 각종 고민거리들이 많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고민거리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구현하고 더 좋은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다보니 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
승현
- 생각했던 계획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 분명 지난 주를 반성하고 길게 잡았는데, 생각외로 더 길게 잡아야한다는 것에서 허망함을 느낌
다함
- 아키텍쳐가 중요하지만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음을 깨달음. 중요한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
- 공식문서를 읽지 않아서 잘못을 ..
원호
- 왜 발생했을까요?, 알지 못하는게 많아서?
- 어떤게 올바른지 몰라서?
- 나 혼자서 개발하는게 아닌, 다른 팀원들과 협업을 하고 논의를 해야하는데, 계획을 너무 저 혼자서 잡아놓은거 같습니다.
정용
- 근거 없는 믿음.. 내가 잘 알고있다고 확신해서 찾아보기도 전에 구현했음 그래서 다 갈아엎고, 학습하고 다시 구현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많이 소비함
- 모든지 내가 아는게 전부라고 생각하는걸 지양하는 습관 뭐든지 먼저 찾아보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됨

종표
- 좋은 고민들을 하고 있어서 지속적으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거리들을 너무 오래 끌고간다면 시간만 지체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때문에 고민을 끝내는 시간을 정해야할것 같아요.
승현
- 딥다이브도 중요하지만, 너무 깊게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 고개를 둘러 주변을 확인하자
다함
- 이제는 해야한다. 기능구현
- 이제는 그만해야한다. 아키텍쳐 고민
원호
- 지속, 개선을 위해 일단 소통의 시간을 늘렸습니다.
-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모든걸 다 배워나가는거 같습니다.
- 그래도 프로젝트는 꼭 완성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용
- 학습하고 정리하는 습관 지향
- 반대로 학습하지 않고 무작정 구현하는 습관 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