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Vardy edited this page Dec 10, 2023 · 1 revision

📋 팀 회고

의도한 결과는 무엇이었는가 (초기 목표)

  • 원호
    • 테스트 코드와 리팩토링, 그리고 예외 처리
    • production 환경 구축
    • API 연동
  • 다함
    • 맹들었떤 화면 전부 API 연결
    • 칼만필터는 신이야...!
  • 정용
    • 지금까지 개발한 모든 모듈 테스트 코드 작성 및 리팩토링
  • 승현
    • 회원가입 연동 완료
    • 팀원들과 함께 운동 경쟁하는 것
    • 지금 구현되어있는 것들은 전부 API 연동에 성공하는 것
  • 종표
    • 회원가입 화면과 비즈니스로직, API 연결
    • 로그인 - 회원가입 - 기록화면 연결

실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가 (현실)

  • 원호
    • production 환경은 구축했지만, 테스트 코드 리팩토링, 예외 추가할 시간은 부족했다
    • API 연동시 안맞는 문제
  • 다함
    • 멀티파트가 아직도 어려움... 구현 난이도 최상
    • 목데이터여서 금방금방 연결할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버그및 오타 수정과정들을 거쳤음
    • 부상이슈
    • 학교 시험 1주일 앞당겨짐(?)
  • 정용
    • Posts API 테스트 코드 작성 및 리팩토링
    • Common Service 테스트 코드 작성 및 래팩토링
  • 승현
    • API 연동도 못했을 뿐더러 테스트했다고 판단한 곳에서 오류가 발생
    • 이해가 가지 않는 Event Twice..
    • 미비된 UI를 전부 구상하지도 못했음
  • 종표
    • production 환경은 구축했지만, 테스트 코드 리팩토링, 예외 추가할 시간은 부족했다
    • API 연동시 안맞는 문제

계획과 실제 결과의 차이는 왜 발생되었는가 (배운 점들)

  • 원호
    •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만든줄 알았지만 다른 곳을 보고있었고, 기술적인 도전도 어려웠다.
  • 다함
    • 만만해보이는 화면 몇개 없는 앱도 정말 많은 기술적 고민이 들어간 것 같음
    • 쉬울 것 같다고 지레짐작(?) -> 이게 제일 문제...
    • Swagger 더욱 꼼꼼히 보고 이야기 나누기
  • 정용
    • 역시 현실은 계획대로 안됨
    • 금방 할 줄 알았는데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면서 고쳐야하는 부분이 생겨나고, 심지어 로직을 변경하는 부분도 발생했다.
    • 이래서 TDD 방식을 사용하는 구나 생각했고, 만약 테스트 코드를 먼저 작성했다면 코드를 고치는 일이 현저히 줄어 들었을 것이다.
  • 승현
    • 생각외로 복잡해진 파일과 폴더간의 관계
    • 코드의 구성을 파악하기 어려웠고 파일을 찾는데 시간을 많이 소요함
  • 종표
    • 계획을 세우면서 새로운 기술이나 개념에 대해 적용을 하게되면 해당 기술이나 개념을 우선적으로 찾아보고 시간이 대충 어느정도 걸릴지를 계산하지 않아서 이런 결과가 발생한 것 같다. 또한, Trinet 라이브러리 내부 코드에 대한 완벽한 숙지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커스텀하기가 어려웠고 이로 인해 거의 하루를 통채로 날려버린셈이다.

지속, 개선 혹은 포기할 것들은 무엇이고, 배운 것들은 무엇인가 (목적)

  • 원호
    • 일단, 가장 중요한 건 기한내에 만들어 내야한다는 것, 만약 제품 출시라면, 못해도 데모까지는 해야된다.
    • 잠을 포기하고, 테스트 코드를 포기한다.
    • 하지만 실제 API 수퍼테스트는 더 많이 한다.
  • 정용
    •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지 않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면서 자연스럽게 리팩토링도 되고, 잘못된 부분을 캐치할 수 있고, 제일 중요한 테스트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것
  • 다함
    • 앱이 너무 뜨거워짐...
    • 현재 있는 기능 추가 말고, 과거 만들었던 기능에 대해서 버그픽스및 성능 개선을 해야할 듯
  • 승현
    • 백엔드와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
  • 종표
    • 지속해야할 점은 스스로 좀 더 많은 양의 계획을 세우는것이다. 스스로 많은 양의 계획을 세우는 것은 내 발등에 불을 떨어뜨려서 좀 더 노력하고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딴짓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 같다. 하지만, 스스로 많은 양의 계획을 세우게 됨으로써 너무 급하게 기능을 구현하거나 학습을 소홀히 하는등의 부작용으로 인해 오히려 실수하는 부분이 잦았고 그 부분을 고치는데 시간이 추가적으로 더 들어간다는 점을 깨달았다.

Clone this wiki loc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