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0

📋 팀 회고

의도한 결과는 무엇이었는가 (초기 목표)

• 원호
  • ReadMe를 작성하고, Production 서버가 잘 동작하는지 체크
  • 6주간 달려온 만큼, 내가 열심히한 것을 글로 작성
• 정용
  • ReadMe 작성
  • 내 가장 큰 기술적인 도전 생각해서 정리하기
  • 발표 준비하기
• 다함
  • 리드미 작성
  • 버그 고치기
  • KalmanFilter 수정
  • Release가 작동하는지 체크
  • 할 수 있다면 테스트 코드 작성으로 코드 품질 향상
  •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발표 자료 완성
• 종표
  • 월요일에 진행되었던 버그트라이즈 시간에 나타났던 버그현상들을 개선하여 사용자의 불편함이나 사용성을 개선하는것이었습니다.
  • 또한, 다른 캠퍼들에게 트러블 슈팅 내용과 기술적인 도전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4주간 개발하면서 진행했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이었습니다.
• 승현
  • 트러블 슈팅에 대한 글과 기술문서 작성

실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가 (현실)

• 원호
  •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소켓 통신 오류를 잡지 못했음..
  • 아직도 왜 발생하는지 잘 모르겠..
  •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고 계속해서 표출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알게됨.
• 정용
  • 내 기술적인 도전을 글로 작성하면서 정리했다.
  • 글로 작성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좀 보였지만, 열심히 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 다함
  • 발표 자료 만들기 위해서 많은 시간이 걸렸음
  • 깃헙 리드미 이외에도 Notion으로 작성한 문서 이관
  • KalmanFilter 와 GPS상관관계에 대해서 다시 공부하느라 시간을 많이 썼음
  • 간단한 버그도 있었지만 중대한 버그는 fix하는데에 오래 걸렸음
  •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발표자료를 만들지 못했음
• 종표
  • 버그트라이즈를 통해 발생한 에러들이 헤비한 에러들은 아니라서 Fix하는데 성공했습니다.
  • 또한, 완벽하지는 않지만 기술블로그를 작성하여 트러블 슈팅했던 내용, 최적화했던 내용들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 승현
  • 꾸준하게 작성했어야 하는데, 기존 기억을 더듬어가며 작성하다보니 글이 산으로 가기 일쑤였음
  • 글을 마무리하기까지 시간이 걸렸음

계획과 실제 결과의 차이는 왜 발생되었는가 (배운 점들)

• 원호
  • 계획과 실제 결과의 차이는 발생되지 않았다!
• 정용
  • 계획했던 것들은 잘 마무리한것 같다.
• 다함
  • 사실 발표자료 패착이 큰데, 부스트캠프 사람들은 스토리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점 입니다. 왜냐하면 다들 기술에 목말라 있다고 생각했고 그 니즈에 맞춰서 어플리케이션에 쓴 기술 위주가 그들을 즐겁게 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청중들의 싸늘한 반응이 그것을 비웃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발표에 난이도 조절이 실패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즉 우리가 무엇을 잘했는지 뽐내고 기술적 도전이 청중 입장에서는 지루한 발표로 여겨 졌습니다.
  • 이를 통해서 앞으로는 우리의 스토리 위주로 이야기 할 것 입니다. 아무리 전공자여도, 그들의 난이도를 몇번이나 체크하는 과정을 통해서 발표의 패착을 막을 계획입니다.
  • 문서화 과정이 생각보다 오래걸렸습니다. 이유는 문서를 많이 써보지 못해서 였습니다. 우리가 보통 쉬이 여기는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이 지루하고 귀찮다고 느껴져서 중간중간 적지를 않았지만, 이것이 큰 스노우볼로굴러가 마지막주에 다들 고생을 했던 것 같습니다.
• 종표
  • 계획과 실제 결과의 차이는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승현
  • 실패했던 경험과 학습했던 것들을 제때 기록하지 않았음
  • 체력이 떨어진 것도 이유가 있는 듯 하다

지속, 개선 혹은 포기할 것들은 무엇이고, 배운 것들은 무엇인가 (목적)

• 원호
  • 열심히해도, 표출해야한다. 남은 나에게 관심이 없고 기억에도 잘 남지 않는다.
  • 글을 더 잘쓰고, 말을 더 잘하게 끔 연습해보자.
  • 나의 실력에 자신감은 가지되 겸손함을 유지하자.
• 정용
  • 배운점을 얘기하자면
  • 구현하면서 좀 더 다양한 상황을 생각해보는게 중요한것 같다.
  • 그리고 글 쓰면서 생각정리를 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다. 안보이던게 눈에 보이는 느낌?
• 다함
  • 더더더더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내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통해서 예상 계획 시간을 세우는 행위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 이번 프로젝트에서 겪었던 고초들을 계속해서 갖고가는 것 입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자부할 수 있을 만큼 뜻깊은 경험을 내 안에 깊숙하게 넣어서 삶을 계속 이어갈 것 입니다.
• 종표
  • 이전 주차들에서 배운점이 꽤 많았고, 이를 통해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었기에 개발을 멈추고 저희 학습 내용을 공유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개선해야할 점은 테스트코드와 더 세부적인 컨벤션에 대한 리팩토링인 것 같습니다.
• 승현
  • 무언가가 떠오를 때 작성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
  • 이전에 가졌던 습관이었는데 다시 본래로 돌아갔다..
  • 자주 쉬자
    • 계속 하나만 생각하게 되면 집중력과 문제해결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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