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ek 2 팀 회고

Keep - 이번 주 만족스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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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다 보니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고, 그 과정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 구현 경험 외 공수산정이나 백로그를 구체적으로 작성해보는 경험이 좋았습니다.
• 마침내, 배포. 성공했다…. :)
• 개발을 시작했다! 기획도 생각보다는 빠르게 잘 마무리 된 것 같아서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팀원분들이랑 2번 만나서 점심도 먹고 즐거운 한 주.. 그리고 그냥 개발만 하는 게 아니고 트러블슈팅이나 이런 과정을 팀원분과 공유하면서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원래 개발하면 각자도생 느낌이었는데 다같이 해결하는 느낌이라 좋네요
• 본격적으로 개발 일지를 남기기 시작한 점이 좋았습니다! 글로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더 많이 학습할 수 있었고 기억에도 잘 남네요.
• 공감합니다!! 기록으로 남기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기록으로 남기면 그만큼 개발하는 시간이 줄어드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막상 그런건 아닌 것 같네요.
• 목요일에 멘토링을 대비하기 위해 일주일 동안 어떤 것을 했는지 정리하는 시간도 유익했습니다.

Problem - 이번 주 아쉽거나 불편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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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업데이트를 잘 안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것도 뭔가 싹 정리해서 하는 날이 있으면 좋을듯 싶어요. (솔직히 평일에 하기에는 부담스럽고, 주중에 바뀌는 내용도 있으니 주말동안 서로 분담해서 하나씩 wiki 작성하는 방식도 나쁘지 않을 듯 싶습니다. 대부분 저희가 노션에 작성해둔 내용 정리 + 복붙이라 큰 부담도 안되지 않을까…)
• 머리속에 해야 할 일들을 그려놨지만 뭔가 제 자신이 계획대로 하는 느낌은 없었던 것 같았던 느낌이었습니다.
• 프로젝트 내에 해야할 일이 백로그로 일단 구체화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있을 스프린트 별로 어떤 일을 해야할지 계획이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대강이라도? 페이지 별로 미리 스프린트에 할당한다던지?) 그래야 깃헙 프로젝트의 마일스톤 기능을 사용하는 의미가 생길 것 같습니다!(주차 별 계획한 내용에 대한 진행도를 보여주니까요!)
• 생각했던 것보다 개발 진도가 못나갔지만 남은 시간에 잘 해나가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키.. 완전 까먹었었네요. 그리고 프론트랑 같이 어떻게 개발해나갈지 의논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어제 멘토님이 해주신 말씀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각자 로컬에서 개발하고 이를 어떻게 테스트하고 단계화할건지 의논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백로그 활용이 잘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아요! 일주일을 시작할 때 이번주에 어떤 일을 할지 잘 고민하고, 역할을 어떻게 분리할지 고민해 할 것 같습니다.

Try - 다음에 시도해보고 싶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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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배포를 dev에 했지만, main으로 돌리고 branch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할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어떤 flow로 개발을 진행할지 논의해보고 이를 적용해봐요!
• 개발 페이즈(phase) 맞추기
• 프론트엔드 백엔드 서로 개발 어떻게 할지 논의해보기. 어제 멘토님이 말씀해주신 페이즈 정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 주차별 목표를 미리 잘 설정해두고,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간 목표를 공유하면서 개발을 진행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3주차-음성 채팅, 4주차- 화이트보드 공유 등등)
  • 월요일에 논의해보기
• 멘토님이 말씀해주신 것 처럼 프론트와 백엔드가 어떤 데이터 타입으로 통신할지 (api 명세서) 등을 고민해봤으면 합니다.
  • 월요일 논의 → 추가적으로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서치해보기
• README에 기술적 도전 / 기술 스택과 선정 이유 작성해보기
  • webRTC, [socket.io](http://socket.io) ⇒ 이런 기술 스택들 자세하게 논의해보고 업데이트하자 (다음주에)

💫 수요일에 저번주 주간 회고를 다시 되돌아보자. 우리가 개선하고자 했던 점들이 잘 지켜지는지 중간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일주일간 받은 질문과 피드백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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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현황공유
  • FE/BE 각각 한 주에 어떤 것을 진행했는지, 기술적으로 깊이있게 정리해준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 백로그 활용해서 한 주에 어떤 것을 진행할 건지 초장에 정해두고, 진행한 사항을 쭉 써내려가는 식으로 정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까 한 주 목표를 정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운점을 보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또 미리미리 정리해두면 금요일 발표 준비 시간도 절약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