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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회고 1주차

2taezeat edited this page Nov 10, 2023 · 4 revisions

금요일, 11.10 (팀회고)

KPT 회고

  • Keep: 유지할 점, 잘하고 있는 점
  • Problem: 부족한 점, 개선할 점
  • Try: 개선을 위해 시도해볼 것들

👍 Keep

모두

  • 코어 시간을 잘 지켰다.
  • 코어 시간에 사용하는 플랫폼을 zoom에서 gather town 으로 바꿔 사용하였다.
  • 소통이 잘 이루어졌다.
  • 다수결의 원칙을 잘지켰다.
  • 모든 인원이 적극적으로 프로젝트에 기여하였다.
  • 백로그 작성을 위해 GitHub을 적극 이용했다.

안드로이드

  • 컨벤션을 맞추기 위해 페어프로그래밍을 했다.

서버

  • 각자 학습한 것을 정리 후 공유하였다.
  •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환경 설정, 컨벤션을 설정하였다.

👎 Problem

  • 초기 설정에 대한 백로그 작성이 미흡했다.
  • 앱 이름 결정에 시간이 예상보다 조금 오래 걸렸다.
  • 정해진 쉬는 시간이 없었다.

👊 Try

  • 작성하지 못한 백로그는 월요일 스프린트 회의에서 작성하자!
  • 50분 일하고, 10분 휴식 타이머 설정하자!!!!
  • 남은 기간동안 어디까지 개발할 수 있을 지 예상해 보자!
  • 기술적 글을 정리하고, 공유해보자

🤔 개인 회고

서경

  • 이번 일주일은 좀 수동적이었던 것 같다.

    (프로젝트에 필요한 학습이나 구현을 이것저것 해봐야 하는데, 뭘 해야할지 우왕좌왕하다가 시간을 허비한 것 같기도 하다)

    → 특히 스트리밍 프로토콜에 대한 사전 학습을 급하게 하고 구현을 시도하다 보니 이해를 못하고 헤매는 것 같았다. 앞으로는 학습 거리를 좀 정해두고 미리 공부해야겠다.

  • 말을 할 때는 좀 조리있게 하자.

    (내가 말하면서도 횡설수설 얘기하니까 듣는 사람도 내 말의 요지를 잘 모를 것 같다)

형운

  • NestJS 강의 덕분에 조금은 감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
  • 안해봐서 조금은 걱정이었던 파일 업로드 모듈도 한번 해보는 것으로 걱정 해결 [AWS S3 이미지 업로드 모듈 만들어보기]
  • Repository 생성할 때 TypeORM 버전이 안맞아서 Provider 로 만들어서 해결했는데, TypeORM 의 DataSource 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지 못해서 찝찝하다. 자세히 알아보고 커스텀 Repository 를 만들고 싶다.
  • 다른 그룹 발표를 보니 기술적인 도전이 눈에 띄었다. 구현하면서 발전시킬 수 있는 도전거리가 생기면 공유하고 도전해보고 싶다.

준영

  • 개인적으로 일정을 정하고, 우선 순위를 정해 두었지만 그 순서대로 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 하는데 늦게 자고 낮잠을 자고 있다.
  • 페어 프로그래밍 하면서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프로젝트 생성시 자동 생성되는)코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근데 집 가서 더 찾아본다고 해 놓고 다른 거 공부했다…
  • 당당하게 PM을 하겠다고 말했지만 항상 2% 부족했던 거 같다. 이번 프로젝트가 이상적인 개발 프로세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 [이거는 읽지 마세요 제발]

유라

  • 팀원들과 함께 하게 하게되면서 사소한 어떤 일이든 why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다음주는 더 why에 집중하도록 할 것이다.
  • 첫주차에 안드로이드 팀원들과 페어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코드스타일을 맞춰볼 수 있어서 좋았다.
  • 말하면서 횡설수설하는 경향이 있는데,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말하도록 해야겠다.
  • 이번주는 일주일이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다.
  • 다음주부터는 개발도 시작할 텐데, 학습에 대한 초점도 점점 늘려가야겠다.

태경

  • 팀원분들의 의지나 적극성 보다, 나의 적극성은 낮은 것 같아서 더 팀의 발전에 기여하는 방법을 찾아봐야 겠다.
  • 감기에 걸렸는데, 컨디션 관리도 필수!
  • 좀 더 근거를 가지고 말하고 행동하는 습관을 가지자
  • 근거가 빈약하니, 이끌려가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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