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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아] 5주차 과제 제출합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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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uuu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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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생각들을 주제로 COMFORT ZONE에 대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블로그 링크 : https://study-csa.tistory.com/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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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hing Youthhing left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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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생각하던 부분이라 너무 공감되게 읽었네요..!

저도 유치원때부터 같은 동네에 쭉 살아오다보니, 같은 환경, 비슷한 인간관계 속에서 알게 모르게 안정감을 느끼게 되고 고여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게다가 학생에서 취업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하던 동아리, 프로젝트사람들과 다른 환경의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어색하고 두렵기도 한 면이 있는 것 같다..는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이었는데 글을 읽고나니 컴포트 존을 벗어나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네요 ㅎ

사실 수아님이 교환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게 많고 기대하는게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기대하는만큼 6개월간 교환학생을 가서 좋은 경험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잖아요~

못한 개블스 회식은 갔다와서 그때 또 하자구요 ㅎ 그때도 재밌는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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