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ommit

Permalink
convert remaining 2016/2015
Browse files Browse the repository at this point in the history
  • Loading branch information
premist committed Dec 17, 2023
1 parent 30da75f commit a1baa37
Show file tree
Hide file tree
Showing 3 changed files with 3 additions and 3 deletions.
2 changes: 1 addition & 1 deletion content/dev/2016-04-06-from-photoshop-to-sketch.md
Original file line number Diff line number Diff line change
Expand Up @@ -20,7 +20,7 @@ Affinity Designer가 보다 Photoshop에 가깝게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디자인을 다시 맡아야 한다면 기존에 경력이 있는 팀원을 모집할 수 있고, 이미 지식이 있어 배움의 벽이 높지 않은 Photoshop나 Affinity Designer를 선택했겠지만, 개인 프로젝트인만큼 컨트롤이 간결하고 보다 웹 디자인에 초점이 맞춰진 Sketch를 선택했다.

![Sketch](https://cdn.si.mpli.st/2016-04-06-sketch.jpg)
{{< fig path="si.mpli.st/2016/04-06-from-photoshop-to-sketch/sketch" alt="Sketch" >}}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Sketch로 작업하면서 Photoshop과의 차이점을 여럿 느낄 수 있었다.

Expand Down
2 changes: 1 addition & 1 deletion content/life/2016-02-15-glasses.md
Original file line number Diff line number Diff line change
Expand Up @@ -9,7 +9,7 @@ aliases:
description: 노트북 화면을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글자가 잘 안 보여서 눈에 힘을 많이 주게 되고, 덩달아 하루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크게 줄어들었다. 더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난 주에 안경원을 찾았다.
---

![안경](https://cdn.si.mpli.st/2016-02-15-glasses.jpg)
{{< fig path="si.mpli.st/2016/02-15-glasses/glasses" alt="안경" >}}

그 동안 시력이 좋지 않다는 건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중학생 시절에는 두 눈의 시력이 모두 1.5 근처였는데, 밤에 침대에 누워서 전자기기를 많이 본 탓인지 한쪽 눈의 시력이 점점 나빠지기 시작했다. 그 후로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어서 시력을 재 볼 일이 없었는데, 대학생때 다시 검사를 해 보니 왼쪽 눈이 0.1, 오른쪽 눈이 1.0으로 나왔다. 한 쪽 눈과 다른 쪽 눈의 시력이 많이 차이나면 덩달아 시력이 좋은 쪽의 눈도 나빠진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지만, 크게 나빠지면 얼마나 나빠지겠냐는 생각에 딱히 안경이나 렌즈를 알아보진 않았다.

Expand Down
2 changes: 1 addition & 1 deletion content/review/2015-06-19-soylent-week-1.md
Original file line number Diff line number Diff line change
Expand Up @@ -9,7 +9,7 @@ aliases:
description: 영양의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과 점심마다 메뉴 선택에 많은 고민을 하기 싫다는 생각에, 일주일동안 소일렌트로 대부분의 식사를 대체 해 보았다.
---

![Soylent 1.5](https://cdn.si.mpli.st/2015-06-19-soylent-week-1.jpg)
{{< fig path="si.mpli.st/2015/06-19-soylent-week-1/soylent" alt="Soylent 1.5" >}}

혼자 살다 보니 누군가 식사를 챙겨줄 수 있는 사람이 없기도 했고, 매 끼니를 직접 해 먹으면 남은 음식 처리가 귀찮다 보니 자연스레 외식이 식사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회사에 사내 식당이 없다 보니 점심도 외식이었는데, 강남역 근처에는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 보니 점심시간이 가까워져 올수록 메뉴 선택의 고통이 따르곤 했다.

Expand Down

0 comments on commit a1baa37

Please sign in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