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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2. Day5 ‐ 23.11.16 팀회고
dongind edited this page Dec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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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sion
- keep
- API 변경사항이나 특정 작업 완료되었을 때(ex. 피그마 중간점검) 다들 음성/채팅으로 바로 공유하고, 서로 피드백 했던 점이 좋았다. 진행 상황을 중간중간 공유하기
- problem
- 공식문서를 제대로 안봐서 피를 본 하루였다.. 원격 서버에 도커를 설치하는데 예전에 ChatGPT나 블로그 보고 대충 정리해놨던 내용을 따라서 하다가 제대로 동작을 안해서 시간을 낭비했다. 공식문서 찾아보고 바로 해결함
- try
- 공식문서를 열심히 보자
- keep
- 현재 소통문화 좋아용 ~~ + 코드리뷰도 시간을 들여서 하니까 얻어가는게 많았음. 어제는 내 코드를 한줄 한줄 설명해주면서 진행했는데 스스로 내가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 수 있었다. + 더 좋은 코드는 덤
- 열심히 산 하루였다. 앞으로도 이렇게 꾸준히 !
- problem
- 스토리를 해결 한 후 다른 부분을 구현하며 생긴 문제를 찾았다. 여기서 알 수 있는 두가지 문제점
- 이미 해결한 스토리의 커밋 룰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하지 …? 라고 느낌
- 테스트코드의 중요성 ! 테스트코드가 있었으면 다른코드 고치면서 동작이 달라졌으면 바로바로 고칠 수 있었을것
- 스토리를 해결 한 후 다른 부분을 구현하며 생긴 문제를 찾았다. 여기서 알 수 있는 두가지 문제점
- try
- 팀원들과 이야기 해본다. - 이전의 스토리이름 사용하면 될까 ?
-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면서 개발한다. 금요일 + 주말에 해보자 ! + TDD해볼까 ?
- keep
- 문제가 생기는 점을 바로 바로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 특히 문제라는 것이 발견한 사람에게는 사소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굉장히 크리티컬한 부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즉각적인 공유가 굉장히 좋았다.
- problem
- 다만, 우리가 계속 해서 구두로만 이를 공유하고 문서화하는 습관이 덜 들여져 있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나누었던 좋은 회의 내용들이 전부 기록되지 않은 안타까운 점이 있는 것 같다.
- try
- 새롭게 제시하는 방안은 특정 문제가 발견되면 어제 만든 “트러블 슈팅” 문서를 작성한 후에,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절차를 가지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한다.
- 그리고 이 문서를 다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 기록한다면 양질의 회의 내용, 아이디어들을 잘 모아둘 수 있을 것 같다.
- 새롭게 제시하는 방안은 특정 문제가 발견되면 어제 만든 “트러블 슈팅” 문서를 작성한 후에,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절차를 가지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한다.
- keep
- 실시간 소통으로 의사 전달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져서 좋았습니다.
- problem
- 전역으로 상태를 관리하지 않아서 에픽을 접고 펼치면 태스크가 사라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 try
- zustand에 대해서 학습하기
- keep
-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도 작은 일에 대해서는 시간이 절약되도록 우선 처리하고 처리한 내용을 근거와 함께 알린 점
- 코드리뷰 하면서 고민 된 점이나 어려웠던 점을 바로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
- problem
- 스크럼 때 말한 오늘 할 일을 다 마치지 못했다.
- twin.macro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 공식문서에 나온 대로 config 파일도 조정해보고, 유튜브 보면서도 해봤는데 잘 되지 않았다.
- 개인적인 문제는 사소한 내용에 대해 바로 말을 하면 집중을 방해하는 것 같아서 망설였었다.
- try
- 다음 태스크를 나눌 때, 스크럼을 할 때 할 수 있는 분량을 잘 조절해야 할 것 같다.
- 라이브러리 사용할 때 제대로 알고 쓰자고 한 취지에 맞게 학습이 더 필요하다. → 현재 프로젝트에 바로 다시 설치하고 시험하기는 어려우니 따로 프로젝트 만들어서 먼저 사용해보면 좋을 듯
- 사소한 거라도 말을 하지 않고 넘어가는 게 나중에 더 피해가 될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바로 말하자.
교훈: GPT 주도 개발 X, 공식문서 주도 개발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