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머문 자리에 따뜻한 온기를 남겨보세요
위치기반 SNS 서비스
네이버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8기 그룹 프로젝트
2023.11.06 ~ 2023.12.15
HeatPick의 상세한 개발 일지를 확인하고 싶다면 ??
HeatPick Wiki를 확인해보세요 !!
| 📑 HeatPick Wiki | 🎨 앱 디자인 | 📝 API |
|---|
| 🍎 iOS | 🍎 iOS | 🍎 iOS | 🌐 Backend | 🌐 Backend |
|---|---|---|---|---|
| S029_이준복 | S031_임정민 | S042_홍성준 | J138_정세호 | J154_최검기 |
 |
 |
 |
 |
 |
| junbok97 | jungmin-lim | hogumachu | JeongSH1 | cgg7777 |
|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사용자와 스토리를 추천해줍니다. |
원하는 위치에서 스토리를 작성합니다. | 스토리에 댓글을 작성합니다. |
|---|---|---|
 |
 |
 |
| 원하는 키워드로 검색합니다. | 지도에서 스토리들을 클러스터링 합니다. |
관심 있는 유저를 팔로잉합니다. |
|---|---|---|
 |
 |
 |
- DB 선택 과정
- TypeORM 선택 이유
- Docker 선택 이유
- Github Action 선택 이유
- DB서버와 서비스 서버를 분리한 이유
- 자동완성을 위한 Trie 구조를 제거하고, naver cloud search로 대체한 이유
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iOS-server 간 개발속도의 차이로 인한 불편함을 체감하였습니다. 따라서 서버의 개발이 완료되는 즉시 iOS측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 배포 및 자동화를 최우선 순위로 설정하여 진행하였습니다.
ORM은 쿼리를 직접 작성할 필요가 없어서 분명 편리하지만 동작 방식에 대해 분명히 이해하고 있어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ORM 내에서 Transaction을 직접 제어할 필요가 있었고, Cascade 속성을 통해 부모의 상태 변화에 따른 자식의 영향, lazy-loading을 이용해 발생한 N+1문제와 성능 개선, 복잡한 쿼리를 제어하기 위해 사용한 Query Builder도 수행해 보았습니다.
저희 프로젝트에서 알림 서비스를 도입을 위해 Firebase Cloud Messaging을 사용했고 푸시 요청을 책임지는 푸시 서버를 만들어 서비스 했습니다. 푸시 서버를 만들면서 푸시 요청의 흐름에 대해 학습할 수 있었고, 별도로 Message Queue 패턴을 학습하고 실제 적용해보며, 비동기적으로 작업하고, 시스템 장애에 따른 메세지 소실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해당 프로젝트에 적용하여 수행하였습니다.
- 6주동안 정말 많이 성장한것 같다. 이 정도로 큰 프로젝트를 경험해본적이 없는데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다른 팀원분들의 코드를 보면서 정말 많이 배운것 같다. 특히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서로 공유하면서 해결하는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실제 현업과 유사한 협업을 처음해보았는데 좋은 팀원들을 많나서 정말 좋은 경험을 하게되어서 기쁘다
- 팀원들에게 빨리빨리하자고 해서 퀄리티를 못챙긴거 같았지만 결과물이 좋아서 팀원들 모두 고생하셨고 너무 좋았다.
- 6주동안 이렇게 빡빡하게 개발한적이 처음인거 같은데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놀랐다.
-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이를 발판으로 더 좋은 개발자가 될것 같다.
- iOS 프로젝트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팀원분들이 잘 도와주셔서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거 같다
- 서버를 많이 괴롭혔던거 같은데 서버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 아쉬웠던건 이미지 처리 부분을 신경을 못쓴게 좀 아쉽다
- 좋은 팀원들 만나서 좋은 경험을 하게되어 좋았다.
- 검기님을 많이 괴롭힌거 같은데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하다.
- 6주동안 정말 많이 성장한것 같다.
- iOS 분들 화면을 보면서 빨리빨리 공부
- 코드를 좀 더 섹시하게 짯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
- 6주동안 밀도있게 배운것 같아 좋았다
- 학업과 병행하게 되어 빠지는 시간이 있었는데 잘 보합해주신 세호님께 너무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