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src/letters.json b/src/letters.json index e986b3d..909b1e6 100644 --- a/src/letters.json +++ b/src/letters.json @@ -50,7 +50,7 @@ { "name": "양기업", "title": "바닐라코딩의 스승, 켄님", - "text": "안녕하세요 켄님.\n벌써 부트캠프가 끝나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렀네요.\n지금 이렇게 편지를 적으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켄님과 처음 대화했던 작년 12월이 생각납니다.\n 처음 화상으로 켄님 뵈었을 때, 갑자기 바닐라코딩 유튜브를 자랑하시던 인간적이신 모습에 '아.. 이분은 진짜 찐텐이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바코에 가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ㅋㅋㅋㅋ \n 사실 그때는 코딩테스트를 보고 나서 저에게 이런 기회가 생길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켄님 덕분에 새로운 곳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시간이 흘러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n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켄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n\n 이제 지금까지의 사람들이 떠나고, 새로운 사람들이 바닐라코딩에 들어오겠지만, 켄님에게 7기 사람들은 좋은 추억으로 남고, 오랫동안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n끝나고도 바코 자주 놀러 올게요 🖐\n\n- 여전히 어떻게 뽑혔는지 궁금한 기업 드림.", + "text": "안녕하세요 켄님.\n벌써 부트캠프가 끝나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렀네요.\n지금 이렇게 편지를 적으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켄님과 처음 대화했던 작년 12월이 생각납니다.\n처음 화상으로 켄님 뵈었을 때, 갑자기 찐텐으로 바닐라코딩 유튜브를 자랑하시던 인간적이신 모습에 바코에 가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습니다.ㅋㅋㅋ\n 사실 그때는 코딩테스트를 보고 나서 저에게 이런 기회가 생길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켄님 덕분에 새로운 곳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시간이 흘러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n\n 지금까지 많은 가르침을 주신 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n\n이제 함께했던 사람들이 떠나고, 새로운 사람들이 바닐라코딩에 들어오겠지만, 켄님에게 7기 사람들은 좋은 추억으로 남고, 오랫동안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n끝나고도 바코 자주 놀러 올게요 🖐\n\n- 여전히 어떻게 뽑혔는지 궁금한 기업 드림.", "picture": "giyeop.png" }, {